방송/연예
결혼식 하객 스케일이 남달라, 남보라의 '대가족 클라스'
2026-01-28 14:37
배우 남보라가 동생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그녀의 특별한 가족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복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대기실과 결혼식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가족의 모습이 담겨, 13남매 대가족의 위용을 실감케 했다. 남보라를 포함한 형제자매들이 신부 주변에 모여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남보라는 현재 임신 중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위해 직접 축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등 애틋한 자매의 정을 보여주었다. 이는 가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다.
남보라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13남매의 맏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책임감 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는 그녀의 긍정적인 이미지에 큰 바탕이 되었다.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과 영화 '써니', '새해전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한편 남보라 개인에게도 최근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월, 봉사활동에서 만난 청소년상담사와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