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감소하는 쌀 소비 추세 속에서 국내 주류업계가 우리 쌀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 제11회 '쌀의 날'을 맞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25년 기준 53.9kg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하루에 밥 한 공기 반도 채 먹지 않는 셈이지만, 역설
한반도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던 판문점의 비극이 반세기의 시간을 지나 50주기를 맞이했다. 1976년 8월 18일, 공동경비구역 내 미루나무 가지치기라는 일상적인 작업이 전면전의 문턱까지 치달았던 도끼만행사건은 오늘날까지도 남북 대치의 엄혹한 현실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억된다. 당시 북한군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미
우리 군의 주력 지상 병기인 K2 흑표 전차가 현대전의 새로운 위협인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국방부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2028년부터 2046년까지 약 3조 4천억 원을 투입해 K2 전차의 생존성을 높이는 성능개량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적의
연예계에 불어닥친 조상의 역사적 행적 논란이 대중의 관심을 극명하게 갈라놓고 있다.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언급한 증조부의 이력이 친일 행적 의혹으로 번지자, 반대급부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가수 청하의 가족사가 다시금 조명받는 모양새다. 하영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진료한
웨이브의 화제작 ‘스탠바이미’가 일주일간의 긴장감 넘치는 여정을 마치고 두 쌍의 최종 커플을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베일을 벗은 최종회에서는 출연진 8인이 각자의 오해를 풀고 진심을 확인하는 ‘리와인드 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첫날부터 강력한 유대감을 보였던 승호와 진우는 마지막 대화에서도 끝내 가치관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잠시 떠나 벨기에 무대에서 재기를 노린다. 벨기에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0일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소속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